나의 일상36 말투하나 바꿨을 뿐인데 by나이토 요시히토 말투 하나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아주 작은 말투의 차이로 상대방의 부탁을 기꺼이 들어주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반발하고 싶어 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말투를 아주 조금만 바꿔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상대방을 행동하게 하거나 행동하지 않게 할 수 도 있습니다. 하고 있는 일이 더 잘 풀리고 인간관계가 극적으로 달라진다고 합니다. 상대방의 성격을 내가 규정할 수 있습니다. "넌 마음이 굉장히 넓구나" "당신은 누구에게나 친절하군요" 이런 라벨을 상대방에게 붙여주면 상대방도 마음이 넓어지고 불친절하게 행동하지 않느다고 합니다. 사람은 보통 다른 사람이 라벨을 붙여준데로 행동하려고 합니다. 이를 심리학에서 라벨효과라고 부릅니다. 한편 라벨효과는 부정적인 방향으로도 작용합니다. 넌 쓸모없어 .. 2020. 5. 4. 코로나는 자연의 경고! 제목이 자연이 무서운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자연은 그무엇보다 온화하며 다 내어주는 것에 동의합니다. 코로나는 우리가 행한 자연의 훼손의 결과로서 돌아온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던 찰라에 유튜브의 김미경TV에서 아주 공감가는 영상을 보았어요~ 그리고 바로 후원 신청을 했죠~~!! 생명 다양성재단: http://diversityinlife.org/?page_id=28 박사님 말씀이 자연을 그대로 두는 것이 궁극적으로 이득이다 자연은 원금은 그대로 두고 이자만 갖고 살아야한다 우리 후손들도 누릴 만큼 자연을 보전해서 넘겨줘야 한다. 이것이 지속가능성이다. 우리나라는 의료시스템이 좋아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걸 확인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굶어죽는게 심각하니 경제적 부응이 먼저다 우리나라 코로나에서 현명하.. 2020. 4. 28. 부의 양극화와 자산 버블은 왜생길까 by 김동환 뉴스 보셨죠? 코로나 지원금 100% 국민에게 준다는 기쁜 소식을요~~ 한편으로 이렇게 돈을 풀면 앞으로 어떻게 되나 궁금해집니다. 직접적인 현금을 지급하지 않고 쿠폰으로 지급하더라도 유동성의 역할을 한다는 데요 부의 양극화 풀린 돈들은 다 어디로 가는 걸까요? 베이비부머들은 은퇴하면서 은퇴소득이 필요하고 임대료가 나오는 수익형 부동산이나 이자를 많이 주는 고금리 채권이나 배당을 많이 주는 곳 고배당 주식 같은 곳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습니다. 자산가치가 하락한다고 해도 월세와 배당주 배당금이 계속 들어오기 때문이죠 트럼프와 연준의사 옐런도 저금리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과거의 저금리와 유동성의 경우를 보면 경기부양이 되고 하락했던 자산가치들이 회복하고 상승을 하는데 8년 정도 걸렸다고 합니다. 2008년 .. 2020. 4. 25. 언컨택트 uncontact by 김용섭 코로나로 인해 삶의 많은 변화를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저의 재택근무일은 더욱 탄탄해지고 있고 아이들의 온라인 수업도 이렇게 공부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기도 하네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요즘 자주 들리는 키워드 비대면 , 재택근무, 언 컨택트에 관한 책입니다. 언 컨택트는 비대면 즉 사람끼리 서로 접촉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세상의 관심은 언 컨택트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한 사회적 거리두기 만을 의미하는 말이 아닙니다. 언커택트는 오랜 시간 우리 사회가 발전시켜온 욕망의 산물이자 새로운 시대를 읽는 가장 중요한 진화코드라고 정의합니다. 단순히 우리의 소비방식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기업들이 일하는 방식도 종교, 정치 연애를 비롯한 우리의 의식주와 사회적 관계 공동체까.. 2020. 4. 23.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