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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어둠의 빛

by 이루어진 결과에서 생각하다 2020.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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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되뇌이는 좋은 글귀입니다~



어둠을 보라. 하지만 어둠을 저주하지는 마라.

그보다는 어둠을 비추는 빛이 되어 그것을 바꿔라. 

눈 부신 네 빛을 사람들 앞에 던져, 어둠 속에 서 있던 사람들이 네 존재의 빛으로 밝아지게 하라.

그러면 마침내 너희 모두가 자신이 참으로 누군지 보게 되리니.


네 빛은 네 길을 밝히는 것 이상을 할 수 있으니 빛을 가져오는 자가 되라. 네 빛으로 온 세상이 밝아질 수 있다.

그러니 비추어 밝게 하라! 비춰라! 칠흙 같은 어둠의 순간이 오히려 내가 받는 가장 큰 선물이 될 수 있도록.

그러면 너희는 선물을 받을 때조차 '자신'이라는 이루 말로 다할 수 없는 보물을 남들에게 주는 것으로, 

그들에게 선물을 주는 것이 되리니.

사람들을 그들 자신으로 되돌려주는 것, 이것을 너희의 과제로 삼고, 이것을 너희의 가장 큰 기쁨으로 삼아라.

그들이 가장 암울해하는 시간들에도, 아니 특히나 그런 시간들에.

세상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으니 세상을 치유하라. 바로 지금 너희가 있는 그 자리에서.

너희가 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이 있다. 

마음이 따뜻해지며 부정적인 기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글귀입니다. 

지금 경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이 어둠에서 긍정적이며 밝게 빛나는 사람은 

그 빛이 다시 본인에게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