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충분과 욕망의 차이를 알려주세요~^^

우리 몸에는 얼마만큼의 음식이 필요할까요? 장난감이 얼마나 있어야 행복할까요?

How much food do you need to nourish your body? 

What tells you your stomach is full? How many toys do you need to have to be happy? What is happy? How much love do your parents feel for you? How much do you love your parents? What makes you special?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는 "행복은 무엇일까요? 부모님들은 사랑을 얼마나  느낄까요? 부모님을 얼마만큼 사랑하나요? 무엇이 특별하게 만드나요?"이런 질문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On food-Eating consciously  음식- 의식적으로 먹기

Discuss actual food needs versus food desires. Speak with your child about listening to your body's cues about fullness as a beginning to eating only what is needed and not just mindlessly finishing what is in front of you.

필요한 음식와 음식의 욕망에 대해 논의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얼마만큼 필요한지 의식없이 음식을 헤치우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On Material Things - Consumerism  물건- 상업적 소비

It seems our children are receiving marketing information earlier and earlier in their lives (some might even argue from within the womb?) Oftentimes it seems that before we even get home and get a new item, toy, or video game out of the package, there is a commercial for the "newer and better" version. The "newer and better" version phenomenon has worked against us in that, if we listen to the advertising messages, the one we have isn't good enough and we need more, more, more, more!

우리의 아이들은 마케팅 정보를 점점더 어린 시기부터 접하는 것 같습니다. (몇몇은 심지어 자궁에서 부터 듣습니다) 때때로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새로운 물건, 장난감, 비디오게임을 구입합니다. 거기에는 "더 새로운 더 나은"것을 사게 하는 상업적 전략이 있습니다. "더 새로운 더 나은" 현상은 우리에게 충분하다는 메시지로 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충분하지 않고 더더더  새로운 것을 욕망하게 됩니다. 

* This obsession with consumerism is causing our children to be in a constant state of reaching for more, thereby experiencing a feeling of lacking or that there is not enough. In order to break this cycle we need to stop reaching for more and become content with what we have.

소비에 대한 집착은 우리아이들이 더 많은 것에 대한 욕망의 상태에 있게 합니다.  부족하다는 느낌 또는 충분치 않다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순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을 그만하고 우리가 가진 것에 만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Assess - Using our things consciously  평가- 물건을 의식적으로 사용하기

Most modern families have more "stuff" and "things" than we can reasonably use. Our houses are filled with unused toys. 

대부분 현대시대 가족은 우리가 적당히 사용하는 것 보다 더 많은 물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집도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들로 가득합니다. 

In many families, based on our own experience, we would guess there are a few favored toys which get most of the play time, then some peripheral toys which get some play time, and then there are others which collect dust.

우리아이들이 오랫동안 가지고 노는 장난감들은 몇가지 밖에 안됩니다. 잘가지고 놀지 않는 장난감들은 먼지만 쌓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