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enough" 항상충분하다
One of the hard realities to reconcile with the concept.
그런데 왜 우리는 이것을 느낄 수 없을 까요?
We know there are people starving, people are struggling financially, and otherwise experiencing stressful times.
현실에서는 굶주린 사람들, 제정적으로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Scarcity only exists as we (collectively) allow it to persist.
모자람은 우리가 집요하게 계속할때 존재하게 됩니다
There's enough for all. By teaching children to share, to only take what they can use, and to pool resources- we can help them to finally end poverty, hunger,etc
모두에게 충분합니다. 나누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므로써 우리는자원을 모으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가난과 굶주림을 끝낼 수 있습니다.
Another aspect of this discussion is that we would be well-served, for ourselves and our children, to not experience any judgment from or towards ourselves regarding this discussion and also to avoid feeling guilt.
또다른 중요한 점은 스스로 또는 남들로 부터 판단하고 죄책감을 느끼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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