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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을 명령하고 그 믿음에서 당당히 걸어라
생각에 믿을 유지하라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어떤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그것들을 미리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이 3차원 세상에서 사건들이 일어나기 전에 그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건들이 3차원 공간에서 일어나기 전에 사람들이 볼 수 있다고 한다면 이 땅 위의 삶은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 계획이라는 것은 반드시 이곳이 아닌 다른 차원에서 존재했다가 우리가 사는 공간 속으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이 벌어지도 전에 그 사건들을 봤다면 그 사건들은 분명 이 세상아닌 다른 곳에서 벌어진 사건일 겁니다. 그리고 이세상에서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그 곳에서 나타났다면 3차원 세상에 눈을 뜨고 있는 사람들에게 미리 결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고대의 스승들께서 미래는 바꿀 수 있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경험들을 통해 볼때 그 말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강의를 하는 이유도 인간 안에 존재하고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변화가 이루어졌을 때 그 변화가 이루어진 시점으로 부터 새로운 운명을 형성하게됩니다. 변화가 일어난 것에 맞추어 미래는 변합니다. 인간의 미래에 관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변화 가능함에 있습니다.
미래라는 것은 그것이 사전에 세세한 부분까지 준비되어있긴하지만 다양한 결과들을 갖고 있습니다. 인생의 매순간마다 우리 앞에 다양한 미래로 향하는 다양한 선택들을 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2가지 시선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들은 확연히 구분이 됩니다. 그것은 현실적인 시야와 영적인 시야입니다. 고대의 스승들은 세속적인 마음과 그리스도의 마음이라고 불렀습니다. 다시 바꾸어 불러보자면 전자는 감각이 지배하고 있는 일상적인 깨어있는 의식이라 부를 수 있고 후자는 소망이 지배하고 있는 통제된 상상력이라 부를 수 있을 겁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보이지않는 것들을 현실같은 뚜렷한 함을 지닐때까지 마음안에서 느끼고 인지해봄으로써 마음을 감각이 내놓은 증거로 부터 벗어나 보이지않는 상태에 머무는 것을 자주 해봐야만 합니다. 생각을 특정한 방향으로 모으고 집중한다면 다른 쪽으로 향하던 감각들은 다치고 사라지게 됩니다. 원하는 것들을 보기 위해서는 그 원하는 상태에만 의식을 놓아야 합니다. 감각의 영역에서 의식을 철수 하고 보이지 않는 세계에 의식을 놓는 습관은 우리의 영적인 시야를 개발시켜서 감각의 세계를 넘어 보이않는 것들을 볼 수있게 만듭니다. 이것들을 볼 수 있는 능력은 여러분의 신체에 붙어있는 눈을 통해 할 수있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않는 것을 보는 능력을 열어서 활동하게 하십시요.
마음 안에 영상들을 통제하면 우리의 욕구에 맞춰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낼수 있다는 사실을 약간의 연습만 해본다면 확신하게 될 것입니다.
연습만 해보십시요
약간의 연습만 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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